어제 저녁엔 한달도 안된 딸아이가 거의 밤새 울었다 아마도 젖이 부족해 운것 같은데 분유를 사놓지 않은지라 계속 얼르기만 하였는데 울다 지쳐 멈춘것 빼곤 별방법이 없었다.
참고로 아기울때 보면 어느정도의 패턴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냥 울지는 않지요
그러므로 최대한 아이울음을 분석하여 (현재는 배고픈것과 똥치워달라는것 2가지만 구분하면 될것 같습니다.)바로바로 대처하는 방안을 세우면 되겠습니다.
일단 어제 새벽에 우는 한번 울었다가 지쳐 쉰뒤 다시 우는것은 젖을 찾는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런데 젖량이 모지라면 어쩔수가 없네요ㅠㅠ 분유라도 사다놔야지. 간혹 이런 울음이 안아달라는것과 구분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탄듯 ㅜㅜ.
참고로 아기울때 보면 어느정도의 패턴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냥 울지는 않지요
그러므로 최대한 아이울음을 분석하여 (현재는 배고픈것과 똥치워달라는것 2가지만 구분하면 될것 같습니다.)바로바로 대처하는 방안을 세우면 되겠습니다.
일단 어제 새벽에 우는 한번 울었다가 지쳐 쉰뒤 다시 우는것은 젖을 찾는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런데 젖량이 모지라면 어쩔수가 없네요ㅠㅠ 분유라도 사다놔야지. 간혹 이런 울음이 안아달라는것과 구분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탄듯 ㅜㅜ.
그리고 보채듯이 계속 찡그리면서 우는건 바로 똥을 치워달라는 신호인듯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너무 자주 갈아주다 보니 조금만 배설을 해도 우는것 같습니다. 어디서 들어보면 안치워주는 엄마 아기는 면역이 되서 무거울때도 안운다고 하네요^^;;
아기를 생각하면 바로바로 갈아주는것이 좋겠으나 기저귀가격도 만만치 않고 너무 까칠해 질까봐 잘 판단해서 3~5시간중에 한번씩 살펴보면 적당할듯 합니다.
요즘엔 기저귀 발진이 있지 않나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한달이 안되서 많은 경우의 수는 없겠지만 어른들의 이야기를 잘 귀담아 듣고(요즘엔 팔다리를 자주 주물러 주고 있습니다. 할머니왈 여러모로 좋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에도 그렇고) 실행하면 좋을듯 합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늦둥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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