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많은 업체들이 모니터요원을 마케팅의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주부들은 취미활동을 넘어 경제활동으로까지 활용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선정기준과 신청시 중점사항을 알아보기로 하자.

신청시 많은 도움이 되는내용

1.요즈음에 사진을 활용한 글작성이 많으므로 사진찍기를 즐겨한다는 내용을 넣으면 좋다. 
- 이때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는다는 내용보다는 즐겨한다는 문구가 더 좋다.
- 자아실현이나 부업의 수단으로 한다는 내용 선정적에 세부적인 혜택문의는 금물

2.다른 모니터요원활동을 나열하여 이력을 적어놓은것은 어느정도까지는 득이 될수도 있지만 과도한 리스트나열은 전문적으로 활동을 하여 신선한내용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다.
- 어느정도 선까지만 나열하되 진솔한 글작성을 강조하고 글쓰기를 즐겨한다는 내용을 적으면 좋다. 
- 굳이 많은 활동을 자랑하고 싶다면 차라리 몇가지중에서 우수활동자으로 선정되었다는 내용이 좋다.

3.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 블로그나 글을 잘 활용하는 사람은 넘처가고 있다. 이제 카페활동을 나열하여 홍보가 많이 될것이라는것을 강조하고 부지런하여 카페에서 활동이 많다라는 것을 강조한다.
- 특히 오프라인과 관련된 회사라면 입소문을 많이 낼수 있다라는 표현을 우회적으로 하면 좋다.

신청글의 내용에는 이정도만 유의하여 작성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수 있으며 내용이 비슷하다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의 인기도에 좌우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평소 블로그 관리를 하고 요즘 각광받고 있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운영하는것도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외 간단한 팁으로는 모니터요원모집요강이나 특정목적의 홍보를 위해 모니터요원을 모집한다면 선정전에 블로그에 올려 담당자가 선정작업시 방문한 블로그에 자사홍보가 기재되어 있다면 좋은 인상을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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